임플란트와 함께 증가하는 부작용, 수술법 선택이 좌우[윤희균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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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음치과의원
댓글 0건 조회 664회 작성일 22-03-1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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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으로 부담은 줄었지만 여전히 임플란트는 고비용 수술이다. 여전히 비용을 첫 번째 선택기준으로 꼽는 경우가 많다. 일부에서는 의료 행위와 상관없이 마치 일반 상품처럼 과도한 가격 경쟁을 부추긴다는 지적도 나온다. 


하지만 임플란트는 분명히 고난도 의료수술이다. 재수술이 필요하거나 각종 부작용으로 평생 고통받을 수 있는 만큼 자신에게 적합한 수술법 선택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지음치과(노원) 윤희균 원장[사진]에 따르면 임플란트 수술은 잇몸뼈(치조골)에 임플란트 기둥을 심고 그 위에 인공치아를 부착하는 방식이다. 형태도 자연치아와 유사해 부작용 발생 원인도 비슷하다.


대표적 부작용은 임플란트 주위염이라는 잇몸 염증이다. 염증이 심해 치조골까지 소실되면 자연치아처럼 임플란트도 제거해야 한다. 

기타 부작용은 부러지거나 나사가 풀리는 경우다. 식사 때마다 반복적으로 나사가 풀리는 방향으로 힘을 받거나 이갈이, 악무는 습관도 원인이다.

나사가 풀리면 인공치아가 조금씩 움직이면서 음식물이 더 잘 끼는 등 불편이 발생하는데, 방치하면 픽스쳐가 파절돼 재수술해야 할 수도 있다. 


상악동 천공과 안면신경마비도 부작용으로 꼽힌다. 상악동은 코 옆의 공기주머니로 위쪽 치아 근처에 있는 해부학적 구조물로서, 수술 과정에서 뚫리는 경우가 생긴다. 대개 자연치유되지만 주의사항을 지키지 못해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다.

안면신경마비는 아랫니 임플란트 수술 시 턱뼈 아래 얼굴의 감각을 담당하는 신경관을 건드려 발생한다. 신경마비가 오면 마취가 깨지 않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는데 개인에 따라 회복이 늦을 수도 있다.

윤 원장은 "임플란트 후 부작용으로 고통을 감수하고 재수술을 받아야 한다면 엄청난 고비용을 지불하는 것"이라며 수술법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출처 : 메디칼트리뷴(http://www.medical-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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