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를 유지하는데
가장 중요한
잇몸 조직에 생기는 질환으로
치태와 치석이 주범입니다.
잇솔질만으로는 제거되지 않는 치석과 치태는
세균과 음식물 찌꺼기 등으로 이루어진 세균덩어리로
스케일링으로만 제거 가능하며, 이를 통해 잇몸질환의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치조골(잇몸뼈)까지 염증이
진행된 경우에는 조금더 세밀한 관리와 치료가 필요합니다.
잇몸질환(치주질환)은 흔히 풍치라고 불리며,
성인중 80%가 겪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입니다.
하지만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치아상실로 이어져
임플란트가 필요할 만큼 악화되는 질환입니다.
잇몸질환 개선의 가장 기초가 되며, 만 19세 이상이면
연1회 보험적용까지 가능한
스케일링을 정기적으로
받으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하실 수 있습니다.
치주질환이 없는
건강한 잇몸
치은(잇몸)에 염증이
생긴
상태로 치주인대나
잇몸뼈에는 퍼지지 않은 상태
치은염이 악화되어 잇몸뼈
주변까지 염증이 퍼진 상태
치아를 둘러싼 지지조직에 생긴
만성 염증성 질환

치아의 표면에 단단하게
붙어있는 치태와 치석을 제거하는
술식입니다.
정기적인 스케일링은 구강 질환의 예방과 조기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되므로 아무런 증상이 없더라도
1년에 2회 정도를 권장드리며, 잇몸치료를 받은 경우에는 3~4개월에
1회 정도 스케일링과 정기검진을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잇몸질환이 진행되어 치아뿌리 표면까지
플라그가 있는 경우 치석을 제거하고 표면의
불규칙한 면을 매끄럽게 해주는 술식
새로이 형성되는 치석의 치근면에 대한 결합을 약하게 만들어
쉽게 제거할 수 있도록 합니다.

치주소파술은 마취를 한 뒤 잇몸 안쪽에
생긴 치석과 염증을 제거하여 보이지 않는
잇몸 속까지 깨끗이 하는 술식
전신 질환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잇몸질환을 억제합니다.

치석을 제거하고 나면 치아에 붙어있던 치석들이 떨어져나가거나
치면이 노출되면서 자극적인 온도에 민감해지거나 조금 시리고
잇몸에서 피가 날 수 있습니다.
(치아 자체에 무리가 가거나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니 너무 염려치 마세요) 이는 자연스러운 증상이며
시린 증상은 대략 1주 정도까지 갈 수 있습니다.
너무 차갑거나 뜨거운 등 자극적인 음식은 되도록 피하고 양치는
잇몸에서부터 하되, 잇솔질 할 때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해주세요.
스케일링 후 치아 사이 공간이 생길 수 있으며 이는 치석이 붙었던 것이
떨어져나간 자리로, 치석제거 후 생긴 공간을 다시 메꾸기는 힘듭니다.
치석이 쌓여 공간이 더 커지지 않도록 미리미리 스케일링 등으로
예방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정기적인 스케일링은 전신건강 뿐만 아니라, 치주질환을 예방하고 치아 질환을 조기 발견하여 자연치아를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최고의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