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선택, 출혈 통증 부담이라면 고려해 볼 점은[윤희균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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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음치과의원
댓글 0건 조회 604회 작성일 22-04-2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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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는 제3의 치아로 불리며 기능과 모양 면에서 자연치아와 유사한 치료 방식 중 하나다. 그러나 모든 경우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이는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는 잇몸뼈가 부족하거나 당뇨, 고혈압 등 만성 질환으로 장시간 수술이 어려울 때다. 예전에는 다른 방법이 없어 불편함을 감수하고 틀니와 브릿지등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의료 기술의 발달로 이 같은 문제를 보완한 수술을 진행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가 내비게이션 방식이다. 이는 3D CT, 구강스캐너 등 3차원 진단을 이용해 골조직, 임플란트를 심을 위치와 각도를 사전에 계산해 수술 시간을 줄이고 정확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모의 수술을 통해 제작한 수술 유도 장치로 가이드 한다는 뜻으로 해당 이름이 붙었다.

수술 시 잇몸 절개가 필요치 않다. 출혈이나 감염 위험성을 줄였고 오차를 줄여 부작용을 최소화 한 것이 특징이다. 덕분에 당뇨나 고협압, 심장질환자도 치료가 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IBS 매직코어 방식도 전신 질환자나 잇몸뼈 부족의 경우에 쓰이는데, 이는 무절개 또는 최소 절개 방식으로 잇몸 및 잇몸뼈 손상을 최소화하고 뼈 이식 등 부가적인 수술 과정을 줄이기 위해 고안됐다.

지대주 일체형 인공치근으로 환자의 잇몸뼈 크기와 형태에 맞춰 선택 해, 잇몸뼈가 좁아도 식립이 가능하다. 이와 함게 고정력에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주위염이나 인공치아가 풀리는 등의 문제를 줄일 수 있다.

그러나 아무리 기술이 뛰어나도 이를 다루는 것은 결국 의사의 몫이다. 임플란트 수술 방법이 환자에게 적합하지 않으면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수술 계획 시 잇몸뼈 두께나 강도, 치주 질환 등 개개인마다 다른 구강 상태와 연령 및 건강상태를 통합적으로 반영할 수 있어야 한다.

임플란트는 작은 변화에도 영향을 받는 고난도의 수술이기 때문에 광고나 주변 말만 듣고 임의로 선택하는 것은 금물이다. 숙련된 전문의로부터 정확한 진단 및 충분한 상담을 통해 결정해야 후회 없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도움말 : 노원 지음치과 윤희균 원장 

출처 : 법보신문(http://www.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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